경배 대상으로서의 하나님(울루히야)을 믿는 것 – 믿음(이만)의 필수요소는 6개입니다

하나님의 울루히야에 대한 믿음이 뜻하는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

드러나는 혹은 드러나지 않는 모든 종류의 경배 행위를 받으실 권리는 오직 하나님 한분께만 있다는 것을 굳게 믿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기도, 두려움, 의탁, 요청, 예배, 의무희사금(자카), 단식 등의 경배 행위를 받으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 이외에는 진정으로 경배 받을 존재가 없으며 부처도, 예수도 숭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대들이 경배해야 할 존재는 오직 한분이라. 가장 자비로우시고 가장 자애로우신 그분 이외에는 경배 받을 존재가 없노라.”(꾸란 제 2장 163절)

하나님께서는 이 꾸란 구절을 통해, 경배 받을 존재는 하나님 한분이시며 그분 이외의 존재를 경배하는 것은 허락되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울루히야에 대한 믿음의 중요성

하나님의 울루히야에 대한 믿음이 중요한 이유는 여러 측면을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

  1. 그것은 ‘진’과 인간이 창조된 이유입니다. 그들 모두는, 대등한 존재가 없는 하나님만을 경배하기 위해 창조된 것입니다. 찬미받으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과 인간을 창조한 것은 오직 그들이 나를 경배토록 하기 위함이라”(꾸란 제 51장 56절)
  2. 울루히야에 대한 믿음은 사도들(그들 모두에게 평화가 깃들기를)이 보내지고 성서가 계시된 이유입니다. 우리는 사도와 성서의 존재를 통해 하나님 한분만이 경배 받을 권리를 가지시며 하나님 이외의 경배받는 존재를 불신해야 함을 잘 알게 됩니다. 찬미받으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그리고 실로 나는 모든 공동체에 사도를 보내었도다. (사도가 말하길) ‘그대들은 하나님을 경배하고 우상을 멀리하라’”(꾸란 제 16장 36절)
  3. 울루히야에 대한 믿음은 인간에게 가장 먼저 의무화된 사항입니다. 선지자(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께서는 사람들을 이슬람으로 초대하기 위해 ‘무아드 븐 자발’을 예맨으로 보냈고, 이 때 그에게 건낸 조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대는 성서의 사람들을 만날 것이라. 그대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하나님 이외에는 경배 받을 존재가 없다’는 증언으로 그들을 초대하는 것이라’ (‘알-부카리’(no.1389)와 ‘무슬림’(no.19)이 수집한 하디쓰) 즉, 모든 경배 행위는 오직 하나님 한분께만 바쳐야 한다고 그들에게 알리라는 것입니다.
  4. 울루히야에 대한 믿음은 ‘라 일라하 일랄라’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일라’는 경배의 대상이라는 의미를 가지며, 진정으로 경배 받을 존재는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그분 이외의 그 어떤 존재도 우리의 경배행위를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5. 울루히야에 대한 믿음은, 하나님이 창조주이고 소유주이며 일의 최종 결정자라는 믿음에 대한 논리적 귀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