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애로움(선지자의 삶에서 발견되는 훌륭한 성품)

선지자의 삶에서 발견되는 훌륭한 성품 :

선지자(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께서는 가장 훌륭한 성품의 소유자였습니다. .

하나님의 사도(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께서는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성품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렇기에 꾸란은 그의 성품을 ‘위대하다’라고 묘사하고 있으며, 그의 아내인 아이샤(하나님께서 그녀를 기쁘게 여기시길) 는 그의 성품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였습니다 : “그의 성품은 꾸란 그 자체였다.” 즉 꾸란에서 가르치고 있는 성품이 그대로 반영된 실천 귀감이었다는 것입니다.

자애로움 :

  • 선지자(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자애로운 자들은 가장 자비로우신 분께서 그들에게 자애를 베푸실 것이라. 그러니 그대들은 땅에 있는 자들에게 자애를 베풀라. 하늘에 계신 그분께서 그대들에게 자애를 베푸실 것이라.” (‘앗-티르미디’(no.1924)와 ‘아부 다우드’(no.4941)가 수집한 하디쓰)

선지자(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의 자애로움은 다양한 영역에서 발견됩니다. 그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린이들에 대한 자애 :

  • 사막 유목민 한명이 선지자(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에게 와서는 말했습니다 : ‘당신들은 어린이들에게 입을 맞춘단 말입니까? 우리는 그들에게 입을 맞추지 않습니다.’ 이에 선지자(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께서 다음과 같이 대답하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그대 마음 속에서 자애를 앗아간대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리오?”(‘알-부카리’(no.5652)와 ‘무슬림’(no.2317)이 수집한 하디쓰) 다른 전승에 의하면, 선지자께서 알리의 아들 알-하산에게 입을 맞추자 사막 유목민이 말했습니다 : ‘실로 저에게는 열 명의 자식이 있지만 그 누구에게도 입을 맞추지 않습니다.’ 이에 선지자(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자애를 베풀지 않는 자는 자애를 받지 못할 것이라.” (‘무슬림’이 수집한 하디쓰, no.2318)
  • 선지자(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께서 한번은 그의 손녀 ‘우마마 빈트 자이납’을 든 채로 예배를 드리셨습니다. 부복할 때는 그녀를 놓았고 일어설 때는 다시 그녀를 드셨습니다. (‘알-부카리’(no.494)와 ‘무슬림’(no.543)이 수집한 하디쓰)
  • 선지자께서는 예배를 시작하신 후에 어린이의 울음 소리를 드리면 예배를 짧게 끝내시곤 하셨습니다. 아부 까타다가 전하는 선지자(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의 말씀입니다 : “실로 나는 예배를 길게 드리고자 예배를 시작하지만, 어린이의 울음소리를 들을 때면 내 예배를 짧게 하니, 그의 어머니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 ( ‘알-부카리’(no.675)와 ‘무슬림’(no.470)이 수집한 하디쓰)

여성에 대한 자애 :

선지자(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께서는 딸들에 대한 배려와 훌륭한 대우를 강조하셨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 “저 딸들에 대해 일정한 책임을 부여받은 자가 그녀들을 훌륭히 대해준다면 그녀들은 불지옥으로부터 그를 보호해주는 방어막이 될 것이라.” ( ‘알-부카리’(no.5649)와 ‘무슬림’(no.2629)이 수집한 하디쓰)

실로 선지자께서는 아내의 권리를 보호하고 그녀를 챙기고 배려해주어야 함을 재차 강조하셨으며, 무슬림들이 이 사항을 서로 조언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대들은 아내들에게 친절하라.” (‘알-부카리’가 수집한 하디쓰, no.4890)

선지자(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께서는 가족에 대한 친절에 있어 감명적인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내 싸피야(하나님께서 그녀를 기쁘게 여기시길)가 낙타에 탈 수 있도록 그는 낙타 근처에 꿇어 앉아 무릎을 대어주셨고, 그녀는 그의 무릎을 계단삼아 낙타에 올라탔습니다. (‘알-부카리’가 수집한 하디쓰, no.2120) 그의 딸 파띠마가 그에게로 올 때면 그는 그녀의 손을 잡아주셨고 그녀에게 뽀뽀를 해주셨으며 그가 앉아있던 자리에 그녀를 앉히셨습니다. (‘아부 다우드’가 수집한 하디쓰, no.5217)

약자에 대한 자애 :

  • 선지자(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께서는 사람들에게 고아를 돌볼 것을 장려하셨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 “나와 고아를 돌보는 자는 천국에서 이처럼 될 것이라.” 그리고 검지와 엄지 사이를 조금 벌리셨습니다. (‘알-부카리’가 수집한 하디쓰, no.4998)
  • 남편을 잃은 여성과 불우한 자들을 위해 노력하는 자는 하나님의 길에서 분투하는 자와 같으며 낮에는 단식하고 밤에는 예배를 드리는 자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 ‘알-부카리’(no.5661)와 ‘무슬림’(no.2982)이 수집한 하디쓰)
  • 약자에 대한 친절과 그들의 권리를 실현시키는 것은 양식이 증가하고 적들에 대해 승리를 거두는 원인이 됩니다. 선지자(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나를 위해 약자들을 불러오라. 그대들은 오직 약자들로 인해 승리하고 양식을 제공받는 것이라.” (‘아부 다우드’가 수집한 하디쓰, no.2594)

동물에 대한 자애 :

  • 선지자께서는 동물을 자애로써 대하고, 힘이 부칠 정도록 너무 많은 짐을 싣지 말며, 동물에게 해악을 끼치지 말 것을 장려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도(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실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에 최선을 의무로 하셨노라. 따라서 살해할 때도 최선을 다하고 도살할 때도 최선을 다하라. 그리고 칼날을 잘 갈아 동물의 고통을 최소화하라.” (‘무슬림’이 수집한 하디쓰, no.1955)
  • 교우(싸하바) 중 한 명이 말했습니다 : 선지자께서 우리가 태워버린 개미집을 보시고는 말씀하셨습니다 : “누가 이것을 태웠는가?” 우리가 말하길 : ‘저희가 그랬습니다.’ 그가 말씀하셨습니다 : “불로써 벌을 가하는 것은 불의 주님 이외에 그 누구에게도 합당치 않노라.” (‘아부 다우드’가 수집한 하디쓰, no.2675)